오늘의 작가 영감
작가 커뮤니티의 최신 글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작법, 공모전, 웹소설 관련 콘텐츠만 선별하여 제공합니다.

에세이를 쓰는 근육과 소설을 쓰는 근육
지금 큰 공모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응모기준은 원고지 70장 이상. 한국에서는 원고지 하면 200자가 기본이지만, 일본에서는 400자가 기본이다. 막상 쓰기 시작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이 많아서 이야기 구성을 생각하는 게 어려웠다. 장르는 에세이인데, 당첨되면 유명한 출판사에서 출간된다니, 공들여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지금 36장까지 초고를 ...
2026년 3월 22일

웹소설에는 되고, 소설에는 안 되는 것?
...을 감기 직전까지도 글, 글, 글. 2024년 8월부터 진지하게 '글쓰기'라는 것에 임했으니, 벌써 이런 지도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블로그&브런치, 단행본 결의 에세이, 각종 소설, 드라마&영화 시나리오, 웹소설, 숏폼 시나리오 등등 오만 장르에 깊이 몸을 담그며 완결종수를 늘려가고 있다. "2년 안에 뭔가 해내 보이겠어!" 두 주먹 불끈 쥐고 결의를 ...
2026년 2월 15일
![[웹소설] 맛있는 '작법' 레시피](/_next/image?url=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Ue%2Fimage%2F6B2j2LTkcaLnmDhxAuH2Vwp5pMU.png&w=3840&q=75)
[웹소설] 맛있는 '작법' 레시피
...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때만큼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제가 웹소설 집필서를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웹소설이라는 장르가 탄생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작법서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웹소설 역시 하나의 장르 소설입니다만, 분할 연재라는 구조상 독자를 붙잡기 위한 높은 수준의 흡입력과 설계가 요구되며, 그에 따라 작법 방식...
2025년 12월 17일

웹소설 작가의 일 - 김준현 / 한티재
웹소설에 관심을 갖다 보니 관련 책들을 자꾸 읽게 된다. <웹소설 작가의 일> 또한 그런 책이다. 웹소설하면 대부분 장르에 관심을 갖는다. 창작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가이드>라는 시리즈는 웹소설 장르에 대한 교본과 같은 책이다. 그런 측면에서 웹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 중에서 겨우 ...
2025년 9월 7일

2024, 웹소설 공모전에 당선되다
웹소설 공모전에 당선되다 어느 날 아는 웹소설 작가가 블라이스의 남성향 공모전 소식을 알렸다. 이런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원고로 바빠 죽어 가던 내게 (그렇지 않은 날이 없으나) 공모전은 별로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내 장르에서 심사를 하면 했지, 굳이 공모전을 참가해야 하나……? 요새는 여성향 소설만 써서 남성향 소설에 대한 인풋도, 감도 떨어지던 찰나...
2024년 4월 15일

생애 첫 강연이 준 위로와 용기
... 먹고살기로 결심 2년 프로젝트> 기간이 반년 정도 남은 현재. 나는 요즘 또다시 마음에 그늘이 드리우는 중이었다. 사실 그간 표면적인 성과는 사실 제법 나온 편이었다. 공식적인 공모전 최종심 선정 1건, 얼마 전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또 다른 최종심 선정 소식 1건, 에세이 기획출판 계약 1건, 웹소설 대형출 컨택 계약 및 출간과 얼마 전 받은 첫 정산금으...
2026년 3월 31일

웹소설 출간 기회 왔을 때 출간할 걸.
...막막함이 있기도 했지만, 무언가 쓰는 활동을 통해 내 안에 끓어오르는 화를 잠재워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에세이라는 글의 장르는 내가 한번도 써보지 않은 것이었고, 웹소설은 내가 써본적이 있었기에 또 써보게 되었다. 웹소설 출간으로 유명한 플랫폼은 3대장으로 네XX, 카XX, 리X가 있었다. 그중 하나에서 공모전이 열렸고, 나는 참가하게 되었...
2026년 3월 18일

AI 소설쓰기 5일만에 웹소설 씁니다 - AI 웹소설_이세계 부동산 재벌: 마왕성 계약자
AI 덕분에 덜컥 웹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웹소설이야말로 AI 소설쓰기, 그것도 직업, 사업, 부업 개발에 도움이 되는 창직글쓰기에 가장 가까운 분야일 것이다. 바로 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모임에 간간이 판타지 같은 웹소설을 쓰고싶다는 회원도 보인다. 소설 작법서, 웹소설 요령이나 성공기 등을 몇 년 간 수없이 봐왔지만, 실제 쓰는 건 엄두...
2025년 6월 10일

웹소설과 시나리오의 차이 1(작법) - 거, 욕심이 너무 과한 거 아니오?
.... 딱 그 정도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웹소설과 시나리오는 '글'이라는 공통된 그룹에 속해있다는 걸 제외하고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달랐다. 쓰는 작법도, 다루는 소재도, 캐릭터의 감정까지도. 그러다 보니 방작원을 다니는 내내 정말 허덕허덕 거리며 매주 보낼 수밖에 없었다. 1. 작법 웹소설의 작법은 간단해야 한다. 장황해서...
2025년 1월 23일

나이 든 퇴사자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함
...s://page.kakao.com/content/68477457 모바일로 카카오페이지 앱을 설치하고 '오늘의 신작'을 클릭하면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ㅎㅎ 국과수 막내는 제 첫 소설은 아니지만 첫 카카오페이지 진출 소설이긴 합니다. 괜찮은 소재여서 그런지 여러번 론칭 계약을 하고 진행을 했는데 이게 폭발적인 소구력은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폭발적으...
2026년 4월 7일

부천에서 공짜로 글쓰기 수업 즐기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학원을 찾다가 시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수업을 발견했다. 사실 처음에는 글쓰기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소설작법과 유명작가의 강의를 검색했으나 곧 나에게는 시간과 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활비도 받아 쓰는 주제에 삼, 사십만 원이 훌쩍 넘는 수업료까지 차마 남편에게 부탁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시민을 ...
2026년 4월 6일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론칭
안녕하세요. 임선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을 론칭하였습니다 :) 첫 작품이라 부족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집필하고 있어요 ㅎㅎ 시간 되실 때 이야기에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시리즈 어플 다운로드 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나의 춤 이야기'로도 곧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급 카피바라가 탑...
2026년 4월 3일

나는 오늘도 출판사를 기웃거린다.
작가가 되고 싶다. 정확히는 '소설가'다 왜 소설가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글쓰기는 내가 가진 재주 중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니체가 말했듯, 타고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삶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면 내적인 힘이 고양되는 것을 느낀다. 남이 보기에는 거북목에 키보드 자판 소리나 따딱거리는 흔해빠진 광경이겠지만, ...
2026년 4월 1일

시점, 어휘(력), 문체, 필력
일단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라는 명칭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이 브런치북의 대상으로 생각한 지망생은 최소한 본인의 주력 장르 웹소설을 몇 년에 걸쳐 몇 백 권은 읽었고,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거나 주변으로부터 잘 쓴다는 이야기 좀 들어봤으며, 공미포 10만 자, 한 권 정도 분량의 소설 완결은 내 본 사람을 말합니다. 웹소설을 읽어...
2026년 3월 26일

웹소설과 문학소설 어떻게 다를까 - 국밥집과 파인다이닝을 비교할 수 있을까
"순문학은 작가가 쓰고 싶은 걸 쓰는 것이고 웹소설은 독자가 읽고 싶은 걸 쓰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웹에 소설을 연재하기만 하면 웹소설이 되는 걸로만 알았다. 한데 이게 원걸, 웹소설은 생각보다 본연의 색깔이 뚜렷했다. 웹소설과 문학소설은 보법이 다르다랄까. 맨 위 인용구는 정무늬 작가가 쓴 책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에서 따왔다. 정무늬 작가는 카카...
2025년 8월 23일

웹소설 시장 분석 및 연재 전략 (남성향 기준)
1. 서론 앞에서 자주 말씀드렸듯이, 저는 웹소설 작가이긴 합니다만 아직 다른 분들께 조언을 할 만한 위치까지 올라간 건 아닙니다. 월평균 20만원 전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걸 믿고 현실직업을 그만둘 수는 없죠. 그냥 취미활동으로 용돈벌이 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긴 한데, 나름 6년차 작가가 되고 또 나름 매니지먼트 계약도 해 보긴 했습니다. 히트작은 ...
2025년 7월 27일
![AI시대 스토리 작법: 매혹적 플롯 창작 가이드 (1) - [방구석5분혁신.콘텐츠 혁신]](/_next/image?url=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OqzIc8XeargbWVOghmQTgnLdFEo.jpg&w=3840&q=75)
AI시대 스토리 작법: 매혹적 플롯 창작 가이드 (1) - [방구석5분혁신.콘텐츠 혁신]
[방구석5분혁신=안병민]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밑바탕에는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근원적인 패턴, 즉 '마스터 플롯'이 존재합니다. 이 20가지 플롯은 단순한 이야깃거리가 아닙니다. 강력한 감정적 울림을 만들어내고 독자와 관객을 몰입시키는 스토리텔링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참조 도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 이 가이드는 각...
2025년 4월 25일
소설 공모전 제출
소설 공모전에 제출했다. 시나리오로 바꿔보려다가 시나리오 제대로 써본 적도 없는데 너무 벅차서 일단 영상화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마음으로 조금 수정하여 제출했다. 이로써 소설은 당분간 바이바이다. ^^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언가 글을 볼 때도 스토리가 음악과 이미지로 구현되면 어떨까 상상을 잘해보는 편이다. 내 글도 언젠가 그렇게 되길 꿈꾼다. 뭐 꿈...
2024년 5월 25일

(특별편) 웹소설사업자 '조아라'의 흑자전환 관련
...로 역풍맞고 주요 시장을 노벨피아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만, 어쨌든 망하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조아라는 여전히 신인작가의 등용문입니다. 조아라에서 뜬 작가들을 계속 다른 웹소설 사이트에 빼앗기고 있지만 어쨌든 신인작가들에게 기회를 주며 버티고 있습니다. 조아라가 계속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계속 버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과거의 위상(...
2026년 4월 9일

스토리 구조의 유형
...생들이 영화, 드라마만 많이 봐가지고 텍스트와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작가지망생 머릿속에는 자신이 봤던 장면이 전부다. 정말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아무리 작법이론을 많이 공부한다 해도 이론은 이론일 뿐이다. 요리에 비유하면 레시피를 알고 있다고 누구나 요리를 잘할 수 없는 것과 똑같다. 원물이 신선해야 하고 그것을 조리하는 스킬이 ...
2026년 4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