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 영감

작가 커뮤니티의 최신 글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작법, 공모전, 웹소설 관련 콘텐츠만 선별하여 제공합니다.

나이 든 퇴사자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함
#브런치
노란스머프

나이 든 퇴사자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함

제가 퇴사 후에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얘기를 또 하나 드리게 됐네요. 사활을 건다는 마음으로 쓴 소설이 문피아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3일째 연재가 되는 데요. 문피아 매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되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https://novel.munpia.com/567567 제목은 보시는 대로 '월클 선수들이 내 재활에 집착함'...

2026년 5월 20일

웹소설에는 되고, 소설에는 안 되는 것?
#브런치
다롬

웹소설에는 되고, 소설에는 안 되는 것?

...을 감기 직전까지도 글, 글, 글. 2024년 8월부터 진지하게 '글쓰기'라는 것에 임했으니, 벌써 이런 지도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블로그&브런치, 단행본 결의 에세이, 각종 소설, 드라마&영화 시나리오, 웹소설, 숏폼 시나리오 등등 오만 장르에 깊이 몸을 담그며 완결종수를 늘려가고 있다. "2년 안에 뭔가 해내 보이겠어!" 두 주먹 불끈 쥐고 결의를 ...

2026년 2월 15일

[웹소설] 맛있는 '작법' 레시피
#브런치
박채이

[웹소설] 맛있는 '작법' 레시피

...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때만큼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제가 웹소설 집필서를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웹소설이라는 장르가 탄생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작법서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웹소설 역시 하나의 장르 소설입니다만, 분할 연재라는 구조상 독자를 붙잡기 위한 높은 수준의 흡입력과 설계가 요구되며, 그에 따라 작법 방식...

2025년 12월 17일

웹소설 작가의 일 - 김준현 / 한티재
#브런치
정작가

웹소설 작가의 일 - 김준현 / 한티재

웹소설에 관심을 갖다 보니 관련 책들을 자꾸 읽게 된다. <웹소설 작가의 일> 또한 그런 책이다. 웹소설하면 대부분 장르에 관심을 갖는다. 창작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가이드>라는 시리즈는 웹소설 장르에 대한 교본과 같은 책이다. 그런 측면에서 웹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 중에서 겨우 ...

2025년 9월 7일

신춘문예 등단(혹은 공모전 수상)을 위해
#브런치
소위 김하진

신춘문예 등단(혹은 공모전 수상)을 위해

...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이 글도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써 보았습니다. 다만, 저는 국어교육과 출신이고 고등학교 국어 교사 및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기에 글쓰기나 소설 쓰기에 대해 기초부터 다시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그 점은 감안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신춘문예로 등단한 것은 브런치 작가가 되어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연재하...

2025년 6월 18일

AI 소설쓰기 5일만에 웹소설 씁니다
#브런치
김윤섭

AI 소설쓰기 5일만에 웹소설 씁니다

AI 덕분에 덜컥 웹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웹소설이야말로 AI 소설쓰기, 그것도 직업, 사업, 부업 개발에 도움이 되는 창직글쓰기에 가장 가까운 분야일 것이다. 바로 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모임에 간간이 판타지 같은 웹소설을 쓰고싶다는 회원도 보인다. 소설 작법서, 웹소설 요령이나 성공기 등을 몇 년 간 수없이 봐왔지만, 실제 쓰는 건 엄두...

2025년 6월 10일

웹소설과 시나리오의 차이 1(작법) - 거, 욕심이 너무 과한 거 아니오?
#브런치
포엣

웹소설과 시나리오의 차이 1(작법) - 거, 욕심이 너무 과한 거 아니오?

.... 딱 그 정도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웹소설과 시나리오는 '글'이라는 공통된 그룹에 속해있다는 걸 제외하고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달랐다. 쓰는 작법도, 다루는 소재도, 캐릭터의 감정까지도. 그러다 보니 방작원을 다니는 내내 정말 허덕허덕 거리며 매주 보낼 수밖에 없었다. 1. 작법 웹소설의 작법은 간단해야 한다. 장황해서...

2025년 1월 23일

웹소설을 연재해보자
#브런치
구름돌

웹소설을 연재해보자

이제부터는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쓰고 싶었던 것은 소설이었다. 특정한 주제나 뚜렷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이야기들을 언젠가는 글로 옮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처음 선택한 플랫폼이 문피아였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 문피아 나름대로 많은 정...

2026년 5월 27일

<웹소설 전자책 출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①>
#브런치
금머릿

<웹소설 전자책 출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①>

두려움의 반응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도망(회피), 싸움, 얼어붙음. 처음에 나는 싸움을 선택했다. 관계가 깨질 것을 각오하면서까지. 2년 만에 겨우(진짜 꾸역꾸역 겨우...) 완결지은 이야기의 원고를 보냈을 때, 출판사에서는 ‘간편 리뷰’라는 것을 보내왔다. 본격적인 교정 작업 이전에 대략 방향성을 짚어보는 뭐 그런 건가 보다 했다. 2년 전에는 없...

2026년 5월 27일

[글쓰기 작법]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이는 첫 문장 
#브런치
진순희

[글쓰기 작법]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이는 첫 문장 

...적어 보세요. 아주 사소한 풍경이어도 괜찮습니다. 그 한 장면이 생각의 문을 열고, 문장들은 그 뒤를 따라오기 시작합니다. 좋은 글은 때로 설명이 아니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한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AI 활용 #글쓰기 #글쓰기작법 #서론쓰기 #현재상황제시하기 #첫문장쓰기 #변신 #노인과바다 #책쓰기 #에세이쓰기 #문장력 #브런치작가 #인문고전

2026년 5월 15일

7년차 웹소설 작가 에세이
#브런치
하누

7년차 웹소설 작가 에세이

...그리고 실제로 그는 몹시 긴 부정기를 거친다. 5시즌, 62화 동안이나. 그가 자신이 ‘좋아해서’ 마약 제조를 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건 죽기 직전까지 와서였다. 나는 운이 좋아 웹소설을 쓰는 것만으로도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꿈에 그리던 ‘글먹’을 하게 해준 작품들인데도 난 오랫동안 내 작품들을 미워해 왔다. 말초적인 자극과 대중에 천착하는 것을 목표로 ...

2026년 5월 6일

웹소설과 문학소설 어떻게 다를까 - 국밥집과 파인다이닝을 비교할 수 있을까
#브런치
안녕

웹소설과 문학소설 어떻게 다를까 - 국밥집과 파인다이닝을 비교할 수 있을까

"순문학은 작가가 쓰고 싶은 걸 쓰는 것이고 웹소설은 독자가 읽고 싶은 걸 쓰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웹에 소설을 연재하기만 하면 웹소설이 되는 걸로만 알았다. 한데 이게 원걸, 웹소설은 생각보다 본연의 색깔이 뚜렷했다. 웹소설과 문학소설은 보법이 다르다랄까. 맨 위 인용구는 정무늬 작가가 쓴 책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에서 따왔다. 정무늬 작가는 카카...

2025년 8월 23일

웹소설 시장 분석 및 연재 전략 (남성향 기준)
#브런치
테서스

웹소설 시장 분석 및 연재 전략 (남성향 기준)

1. 서론 앞에서 자주 말씀드렸듯이, 저는 웹소설 작가이긴 합니다만 아직 다른 분들께 조언을 할 만한 위치까지 올라간 건 아닙니다. 월평균 20만원 전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걸 믿고 현실직업을 그만둘 수는 없죠. 그냥 취미활동으로 용돈벌이 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긴 한데, 나름 6년차 작가가 되고 또 나름 매니지먼트 계약도 해 보긴 했습니다. 히트작은 ...

2025년 7월 27일

안톤 체호프 단편집 ‘사랑에 대하여’
#브런치
김로운

안톤 체호프 단편집 ‘사랑에 대하여’

...톤 체호프는 생계형 작가였다. 요즘 생계형 작가들이 돈을 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SNS에 글을 올리고, 조그마한 청탁도 거절하지 않고 다 응해 조그마한 잡지에 글을 싣고, 하찮은 공모전에 지원하는 것처럼 1880년대 후반기 러시아에서 안톤 체호프는 먹고살기 위해 온갖 글을 썼다. 엽편 소설에서 웃기는 코미디까지. 그리고 서서히 인간에 대해 고뇌하는 소설까지...

2026년 5월 31일

<웹소설 전자책 출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③>
#브런치
금머릿

<웹소설 전자책 출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③>

나는 8번째 소설의 출간을 준비 중이다. 모두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을 진행했으며, 교정자는 다양한 사람이 스쳐 간 것으로 알고 있다. 7권의 책을 출간하기까지 7편의 교정본을 받아 보았다. 디테일한 교정은 보통 빨간색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그 교정을 따를지 말지는 나에게 결정권이 있다. 대체적으로 맞춤법이나 어색한 표현의 교정일 경우, 그 교정을 따르는 편...

2026년 5월 29일

브런치에서 꼴통 되기.
#브런치
추설

브런치에서 꼴통 되기.

...참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ai한테 맡긴 원고는 승인이 되지 않는다는데 대필로 하는 거보단 200만 배 나은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브런치 스토리 키워드 '소설' 좀 넣어주세요. 브런치 키워드에 소설 칸 좀 넣어주세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고 슬로건을 써놓고 도대체 왜 소설 키워드가 메인 홈에 없는 거죠...? 당장 저만해도 소...

2026년 5월 29일

(에세이) 웹소설 쓰는 것을 포기하다
#브런치
안건백

(에세이) 웹소설 쓰는 것을 포기하다

무엇이 결정적인 계기였는지는 모르겠다. 난 일반 소설이나 교양도서 같은 것을 즐겨보는 편이었고, 소설을 쓰는 것에 아주 약간 관심이 있는 정도의 상태였을 것이다. 아마도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웹소설이라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테고, 거기서 몇몇 사람들이 웹소설은 누구나 쓸 수 있고, 시장도 아직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을 봤던 것 같다. 나는...

2026년 5월 17일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 응모
#브런치
백운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 공모전 응모

안녕하세요~~^^ 올해도 네이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귀차니즘도 이겨 낼겸 해서 작년 '봄비'에 이어 올 해 '나의 강사 일기' 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강사일기는 백강현이 수학 강사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와 첫사랑 지수와 현원장과의 사랑이야기를 소설로 만든 겁니다~ 블로그와 브런치에도 올렸었지만 그 글을...

2026년 5월 13일

초단편소설집 <인형수집가> 밀리의 서재 최우수상 수상
#브런치
소위 김하진

초단편소설집 <인형수집가> 밀리의 서재 최우수상 수상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출간 이후, '계속해서 에세이를 쓸 것이냐, 소설에 집중할 것이냐'로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초단편소설을 한 번 써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영감이 스쳤습니다.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처음 떠올렸을 때랑 비슷했습니다. '어쩌면 부사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가 에세이 집필의 단초가 되었거든요. 초단편소설에...

2026년 4월 8일

소설 공모전 응모 완료
#브런치
킴 소여

소설 공모전 응모 완료

하얗게 불태웠더... 《도파민국의 엘리스》는 공모전 출품으로 브런치북 연재를 중단합니다. 그동안 읽어 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책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젭알~~~

2026년 2월 1일